탈탄소·고능률 생산 대응 수평형 머시닝센터 「MA-8000H」

수평형 머시닝센터 「MA-8000H」가 일간공업신문사가 주최하는 「2021년 10대 신제품상 마스다상」을 수상했습니다.
10대 신제품상은 그해 개발·실용화된 제품 중에서 선정되며 오쿠마는 2003년부터 2021년까지 이번이 18번째 수상입니다.
이번에 수상한 「마스다상」은 그중에서도 특히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제품에 수여되는 최고위 상입니다.

MA-8000H는 탈탄소화를 공작 기계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기술을 탑재한, 지속 가능성과 고정밀도·고생산성을 양립시킨 수평형 머시닝 센터입니다. 기계가 자율적으로 고정밀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탈탄소화를 수행하는 에너지 절약 기술 「서모 프렌들리 컨셉」과 「ECO suite plus」를 표준 탑재하고 있어 생산 가공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탱크 청소 빈도를 줄여주는 「슬러지리스 탱크」 및 공구 결손을 방지하는 「AI 가공 진단 기능」 등의 기능으로 장시간 연속 운전이 가능해 생력화·자동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장치, 에너지 관련, 자동차 등 폭넓은 산업 분야의 제조 현장이 직면한 사회 과제를 해결하고 노동 생산성의 비약적인 향상에 기여합니다.

10대 신제품상 수상경력

• 제63회(2020년)
  문형 머시닝센터 「MCR-BⅤ」
• 제62회(2019년)
  문형 머시닝센터 「MCR-S(Super)」
• 제61회(2018년)
  차세대 로봇시스템 「ARMROID」
• 제60회(2017년)
  5축제어 수직형 머시닝센터 「MU-S600V」
• 제59회(2016년)
  초복합가공기 LASER EX시리즈 「MU-V LASER EX, MULTUS U LASER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