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V」에서
뛰어난 치수 안정성에 놀라고,
「MU-V」에서
Thermo-Friendly Concept의 진화를 실감

오쿠마 기기를 처음 도입한 것은 1980년대 중반의 수직형 머시닝센터「MC-5VA」입니다. 1호기에 가까운 기계로 문제점이 발생했지만, 당사의 개선 요청에 오쿠마의 기술진이 진지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그 진지함이 마음에 들어, 이후 오쿠마 기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차없이 조건을 걸어 양사에서 기술을 서로 높이는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Thermo-Friendly Concept」을 처음으로 탑재한 「MB-56V」 「MB-66V」를 도입했을 때는 놀랐습니다. 스퀘어면의 가공 단차가 거의 보이지 않고 보정값의 타깃을 좁히기 쉽다. 웨더 스트립의 얇은 금형을 10매 정도 겹쳐 조립할 때에 가공정도가 나쁘면 숙련공이 시간을 들여 수정・조정하지만, 그러한 작업이 격감했습니다. 고객으로부터도 「어때 이 솜씨는!이라며 금형이 뽐나게 보인다」라는 감상을 해 주시어, 결국, 「MB-V」시리즈만에서도 13대를 도입했습니다. 금형 가공을 바꾼 명기종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근래에 커다란 전력이 되고 있는 것은 5축제어 수직형 머시닝센터「MU-6300V」「MU-8000V」의 4대입니다. 금형의 양산가공에 처음 투입한 워크와 마지막 워크를 비교해도 치수 정도가 안정되어 원척킹으로 광범위한 가공을 완결할 수 있어, 오퍼레이터의 작업성이 좋고 해외 연수생으로부터도 「사용하기 쉽다」라는 호평입니다.

본사 | 아이치현 기요스시 하루히다테츠쿠리 54-2WEB 사이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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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72년 |
사업내용 | 고무성형금형, 웨더 스트립 성형금형 설계제작, 합성수지금형 설계제작, 표면처리(엠에스 프로세싱), 골프클럽 설계제작 |


(Sakoda Yukihi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