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종합 제조 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당사는 1898년 창업 당시부터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이 세상에 없으면 자사에서 개발한다」는 정신을 면면이 이어 받아 왔습니다. 1904년에 공작기계 제조를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글로벌 한 종합 공작기계 메이커로 성장하였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고객을 비롯해, 당사와 함께 해온 여러분께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963년에는 일본의 공작기계 메이커로서 처음으로 자사에서 NC장치 「OSP」를 개발.
이후, 「기전정지(機電情知)」 융합의 강점을 살려, 가공 현장을 숙지한 상태에서 지능화 기술을 개발해, 공작기계를 자율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가공으로 이끄는 스마트 머신(스마트한 공작기계)으로 진화시켜 왔습니다.

현재, 제 4차 산업혁명의 조류 속에서 세계 각국에서 제조 혁신을 목표로 하는 대처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창업 이후 120년 이상에 걸쳐 쌓아온 숙련의 기술을 연마하여 「인재 양성」을 토대로 스마트 머신 그리고 로봇・IIoT・AI 활용에 의한 생산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하며, 첨단기술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쿠마는 자율적으로 최적 가공을 하는 스마트 머신의 제공을 비롯해, 제조 프로세스 전체를 지원하는 세계 최고의 「종합 제조 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 창출, 생산 혁신을 지탱해 가고자 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한층 더 관심 어린 애정을 보내주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오쿠마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이에키 아츠시(家城 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