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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사례
오쿠마가 선택되는 이유
초단기 납기의 축 홀 추가 가공 서비스에 불가결한 전력이 된 MU-V시리즈
- 업종
- 기계 요소 부품의 개발・제조・판매
Nabeya Bi-tech Kaisha
현장의 과제
추가 가공은 숙련과 시간도 필요로 하지만,
납기 단축을 유지하려면 생산성 향상이 불가결하다.
지금까지 자사 제품의 전용기와 드릴링머신 등 여러대의 공작기계로 기초홀・선삭・탭 가공 등을 하고 있었지만, 공정이 많고 경사홀 등 숙련을 필요로 하는 가공도 있어 시간 단축이 어렵다. 추가 가공 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얼마나 생산성을 올릴지…
과제 해결에 선택된 오쿠마 기계
도입의 결정적 근거
가공정도・가공범위・가공시간, 조작성, 작업성을 확인해, MU-V라면 품질・생산성 향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추가 가공의 특성으로부터 "도입한다면 5축 가공기"로 초점을 좁혀, 각 메이커의 홈페이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상사로부터 "오쿠마를 방문해 실제 기계를 보고 오면 어떨지"라고 권유 받아, 오쿠마를 방문해 가공정도・가공범위・가공시간을 비롯해 조작성과 작업성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가공품질・작업성, 코스트를 타사의 5축 가공기와 비교해 "종합적으로 오쿠마의 MU-V가 최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도입 후의 효과
1일/1인의 가공수 35개→60개로 증가
드릴링머신과 선반의 사이를 이동하는 시간과 워크의 탈착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실가공시간이 대폭 향상. 1일의 가공수 70개를 목표로 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공시간 1/2~1/3로 단축
종래의 라인에서 1개당 15분~20분이 소요되던 가공시간이 "MU-V"에 의해 5분~10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도입 후의 평가
가공시간의 대폭적인 단축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가 가공 요구에 대응
주문을 받은 후, 실제 작업 1일에 출하하는 축 홀 추가 가공 서비스에 대해 "MU-V" 도입 전에는 기초홀 가공, 선반 가공, 드릴링 가공이라는 3대의 기계에서 가공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MU-V" 1대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1개당 15~20분 걸리던 가공시간이 "MU-V"에서는 5~10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종래의 라인에서는 하루에 35개의 가공이 한계였지만, 현재는 60개 전후까지 증가했습니다.
오퍼레이터가 실감할 수 있는 뛰어난 작업성
5축 가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며, 오쿠마의 기계를 사용한 적이 있는 작업자는 NC 선반의 젊은 작업자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잘 다룰 수 있을지라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도입 강습을 받고 원활하게 가동되었습니다. 기계의 접근성이 뛰어나 워크의 탈착을 하루에 수십회 실행하는 오퍼레이터도 부담 없이 편하게 준비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D Virtual Monitor"로 사전에 PC에서 간섭 확인을 할 수 있으므로 기계에서의 가공 전 준비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Collision Avoidance System"의 조작 화면에서도 간섭 확인을 할 수 있어, 충돌 걱정이 없으므로 종래에는 이송 속도를 줄여 가공하고 있던 초품 가공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공정도의 계측 결과와 메인터넌스정보, 취급설명서가 커다란 조작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대단히 편리합니다.
고객 정보
Nabeya Bi-tech Kaisha
(기후현 세키시)
1560년, 오다 노부나가가 오케하자마의 전투에서 승리한 해에 냄비・솥・등롱 등의 주물제조로 창업. 1940년에 회사 조직으로 전환해, 전동・제어・위치 결정・핸들링을 위한 기계 요소 부품을 개발・제조・판매해, 주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좋은 상품은 좋은 환경에서 나온다"를 이념으로 풍부한 자연환경의 생산 거점에서 선진적인 제품・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