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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3일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드릴 가공의 진단기술
「OSP-AI가공 진단」을 세계 최초로 개발

오쿠마주식회사는 AI(딥 러닝)를 활용해 공작기계가 자율적으로 드릴 가공 진단을 하는 기술 「OSP-AI 가공 진단」을 니혼전기주식회사(NEC)와 공동 개발하였습니다.
「OSP-AI 가공 진단」은 OSP에 내장한 AI 기술에 의해 드릴 가공의 이상 검지와 공구 마모의 가시화를 리얼타임으로 실시해, 드릴과 가공물의 손상 방지와 드릴 교환의 최적화를 통해 공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① 돌발 이상 검출

드릴 가공의 이상을 검지해, 파손되기 전에 가공을 정지해, 공구를 대피시켜 공구와 가공물의 데미지를 최소한으로 합니다.

  • 이상 검지 OFF
  • 날끝 손상・절삭칩 막힘
    날끝 손상・절삭칩 막힘
  • 구멍 손상
    구멍 손상
  • 이상 검지 ON
  • 날끝 데미지 없음
    날끝 데미지 없음
  • 구멍 데미지 없음
    구멍 데미지 없음

② 마모상태의 가시화(세계 최초)

드릴 마모상태를 그래프로 가시화했습니다. 드릴 교환을 최적화해 공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 같은 드릴 3개의 마모도 개체 차이

③ 다양한 드릴 가공에 대응

지금까지 쌓아온 가공 노하우와 다양한 조건으로 취득한 가공 데이터를 OSP-AI에 탑재함으로써 가공조건별 설정이 불필요하며, 간단히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OSP-AI 가공 진단」은 드릴 가공을 리얼타임으로 진단해, 공작물과 공구의 문제점을 차단해, 비용 절감을 실현합니다.

오쿠마는 공작기계의 지능화를 추진해, 새로운 제품 제조를 개척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