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마주식회사는 자동화시스템을 용이하게 도입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시스템 「STANDROID(스탠드로이드)」를 개발하였습니다.

종래, 공작기계와 로봇은 각각의 제어시스템에서 동작하고 있으며, 로봇에 의한 자동화시스템은 전문기술을 가진 시스템 인티그레이터에 의해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STANDROID」는 로봇의 티칭레스를 지향, 공작기계와 같은 조작감으로 안심하고 용이하게 조작할 수 있는 「혁신적 로봇조작계」를 세계 최초로 실현했습니다.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장치세트를 패키지화 한「공간절약 자동화 셀」에 의해 시스템 인티그레이터(시스템 구축업자)를 통하지 않고 용이하게 공간절약 자동화시스템의 가동을 실현합니다

① 간단시스템 도입, 생산성을 혁신하는 로봇 패키지

시스템 구축의 장치세트를 패키지화. 출하 시에는 로봇의 신호 확인도 실시 완료. 설치 시에는 로봇과 스토커(stocker)가 일체가 된 「공간절약 자동화 셀」을 설치, 전원과 네트워크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접속 완료. 시스템 인티그레이터를 통하지 않고 간단히 자동화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습니다.

② 로봇조작의 혁신. 중간 티칭 포인트 설정이 불필요

로봇조작의 전문 지식이 없어도 공작기계의 조작 감각으로 간단 로봇조작.
워크 품종의 변경 시에 로봇 언어를 몰라도 작업자가 용이하게 로봇동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준비・확인 기간을 대폭 절감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로봇 활용을 촉진합니다.

• 가공물과 설치위치가 변경되어도 설정 변경만으로 변경 프로그램을 작성.
• 공작기계의 펄스핸들과 JOG 이송 버튼으로 수동조작이 가능.

③ 공간절약 자동화 셀을 실현하는 「간섭 없는 제어」

NC의 대화 입력 화면에서 동작 시작점과 종점 위치 등의 필요 정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간섭하지 않는 최단 동작을 자동 작성하는 「간섭 없는 제어」에 의해 좁은 공간에서도 동작 확인 없이 간섭하지 않는 최단 동작을 실현.
로봇과 스토커(stocker) 등의 장치세트를 불과 팔레트 약 2매 분의 공간에 극소화.
종래, 안전펜스로 둘러싸여 있던 로봇 가동범위 분의 공간이 불필요해집니다.

오쿠마는 차세대 로봇시스템「STANDROID」에 의해 생산성 개혁과 근로방식 개혁을 강력히 서포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