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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30일

신세대 스마트 팩토리 가니(可児) 신공장 DS3 준공

오쿠마주식회사(대표취재역 사장: 하나키 요시마로/이하, 오쿠마)는 본사 공장인 Dream Site 1(이하, DS1), Dream Site 2(이하, DS2)의 컨셉트를 이어받은 가니(可児) 신공장 Dream Site 3(이하, DS3)의 건설을 완료하여 가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DS3건설 배경

제4차 산업혁명의 조류 속에서 IoT・빅데이터・AI・지능화 기술 등의 진화에 따른 제조의 변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산 수준의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을 실현하는「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쿠마는 일찍이 2013년 5월에 자체 완결 일관 생산형인 스마트 팩토리 DS1을 가동하였으며, 2017년3월에는 DS2 부품 공장의 가동을 시작해, IoT를 활용한 초다품종 소량의 고효율 및 고부가가치 생산에 착수해 왔습니다.
DS1및 DS2부품 공장은 「자동화와 숙련 기술이 만들어 내는 미래 공장」으로써 전세계 스마트 팩토리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선진적인 대처를 통해 기존 공장보다 생산성 50% 향상, 생산 리드타임 50% 단축을 달성했습니다.

■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

폐사는 「일본에서 만들어 전 세계에서 승리한다」라는 목표를 내걸고, 공장의 생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산 수준의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신의 자동화 및 무인화 기술, 선진의 IoT와 현장의 지혜(노하우)를 융합시켜, 폐사가 구상하는 스마트 팩토리「자동화와 숙련 기술이 만들어 내는 미래 공장 Dream Site」를 전개, 구축하고 있습니다.

■ DS3의 목표

가니(可児) 신공장DS3은 최첨단의 스마트 머신과 로봇 및 FMS, 선진화한 IoT를 구사하여 정확한 진척・가동 상황의 파악, 민첩한 작업 지시로

  • DS3에서 생산되는 기계 부품을 조립공정과 동기화하면서
  • 일관 공정 생산으로 「필요한 것을 필요할 때에 필요한 양만」 만드는

초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양산 수준의 고효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니(可児) 공장은 Dream Site에서 쌓아온 스마트한 제조를 적용해, 수직형・수평형 머시닝센터 및 문형 머시닝센터의 일관 생산기지로서 구축하고 있습니다.
공장 단위로 생산기종을 구분해, 전체 공장(오구치(大口)공장, 가니(可児) 공장)에서 자체 완결 일관 생산 체제를 갖추어, 생산 효율을 높여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해 갑니다.

■ 진화하는 공장

스마트 팩토리로써, 개선 및 이노베이션을 유발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목표로 항상 진화하는 공장을 구축해 갑니다.

  • AI와 레이저를 탑재한 초복합가공기 등의 스마트 머신과 로봇・FMS를 고도로 활용해, 72시간 무인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를 실현
  • IoT를 구사한 정확하고 민첩한 작업 지시(일 단위부터 시간 단위, 분 단위의 작업 지시)
  • 전체 최적의 개선을 촉구하는 진척・가동 감시

폐사는 DS1・DS2그리고 DS3를 스마트 팩토리의 실증 공장으로써 그 성과를 국내외 고객께 솔루션으로서 제공해 가고자 합니다.